대보그룹이 대보건설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모집 분야는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됐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지원서는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토론면접 등을 거치며, 11월 중 두 차례 면접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대보그룹은 지난해 진행한 공채 17기에서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채용에도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보그룹은 1981년 건설사업을 시작해 대보건설·대보실업·대보유통·대보정보통신·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약 4000명, 연 매출은 약 2조 원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