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로 확인해 보니
경기 아파트의 최근 3개월 매매는 33,839건, 3.3㎡당 중위값은 2,172만원이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중위값보다 4.2% 낮다. 다만 끝 달인 2026.09는 신고가 진행 중이므로, 기간 전체의 거래 건수만으로 거래가 줄었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한 달 기준으로 보면 2026.08 경기 아파트 매매는 10,978건으로, 1년 전 같은 달의 8,727건보다 많다. 서울은 최근 3개월 3.3㎡당 중위값이 4,417만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 낮았고, 인천은 1,735만원으로 11.5% 높았다. 지역별 흐름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이 수치는 경기 전체 아파트 거래를 집계한 것으로, 블록형 단독주택인 해당 단지의 개별 거래와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따라서 경기 아파트 중위값을 단지의 거래 가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주택 유형과 면적을 구분해 살펴야 한다.
중개 현장에서 볼 점
고객에게 단지의 주거 형태와 교통 계획을 설명할 때는 아파트와 블록형 단독주택의 차이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거래를 비교할 때도 경기 전체 지표와 해당 지역의 자료를 구분하고, 단지 내 거래 여부와 면적대가 같은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교통 사업은 기사에 나온 목표와 진행 상황을 실제 일정 및 공식 발표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