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신내동 건영2차 전용 57.3㎡가 7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29일 계약됐으며, 10월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거래 층수는 21층이다.
같은 단지의 동일 전용면적 거래와 비교하면 이전 3년 내 최고가는 2026년 7월 7일 거래된 7억5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가 이를 넘어섰다.
중랑구 매매가격지수는 2026년 8월 넷째 주 103.3으로, 2022년 초 전고점인 102.9를 돌파했다. 당시 서울 중저가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신고가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10·15 대책에 따라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차등 적용됐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026년 7월 넷째 주 0.53%**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이는 2015년 11월 첫째 주 이후 약 10년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신내동과 면목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