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경상북도회 포항시 남·북구지회는 9월 29일 포항시 남구 평생학습원 복합문화센터 덕업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김종호 중앙회장과 정성태 경북도회장,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회원 약 350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안진희 협회 전임교수는 AI 프롬프트 작성, 매물·부동산 분석 리포트 작성, 계약 및 권리관계 분석, 매물 사진 가공 등 중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스마트기기로 AI를 활용해 매물 자료를 분석하고 홍보 문구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AI를 서류 정리와 분석 업무를 돕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최종적인 권리분석과 법률 판단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에 따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포항시 남·북구지회와 포항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과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