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개봉동 두산 아파트 전용 59.69㎡가 8억원에 거래됐다. 2026년 9월 29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거래로, 해당 면적의 최근 3년 내 최고가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거래 층은 26층이다. 같은 단지·전용면적의 직전 3년 최고가는 2026년 8월 1일 거래된 7억1,000만원이었다.
개봉두산은 1997년 9월 준공된 561세대 단지로, 2개 동과 최고 28층 규모다. 두산건설이 시공했으며 주차 공간은 지상 126대, 지하 400대 등 총 526대다. 개별난방 방식이며 위탁관리 체계로 운영된다.
K-APT 등록 정보상 1호선 개봉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다.
구로구는 2024년 2월 이후 서울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가 248건 이뤄져 노원구(392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고, 성북구(246건)보다 많았다. 구로동 구로두산아파트는 거래가 2023년 12월 2건에서 2024년 1월 7건, 2월 이후 13건으로 늘어 2024년 들어 서울 9억원 이하 주택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단지로 집계됐다. 신생아특례대출 시행 이후에는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 중저가 매수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