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10월 14일 주문진농공단지 확장 구역의 산업시설용지 분양 공고를 내고 기업 유치에 나섰다. 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조성 중인 확장 부지는 총면적 2만2천714㎡다.
공급 대상은 산업시설용지 11개 필지, 면적은 1만6천859㎡다. 부지는 동해고속도로 북강릉 나들목(IC)과 국도 7호선에 인접해 있다.
모집 업종은 의료·정밀 기기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전자 부품, 금속 가공 제품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다. 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업 유치와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