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파트 주거 플랫폼은 홈IoT 제어를 넘어 커뮤니티 예약과 차량 관리, 관리비 조회 등 단지 생활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홈닉에 세대 청소, 출장 세차, 의류 수거, 반려동물 케어 등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추가했다. 홈닉은 래미안뿐 아니라 한화 건설부문, 두산건설, HS화성, SK에코플랜트 등 다른 건설사 브랜드 단지와도 협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에서 스마트홈 제어와 커뮤니티 예약, A/S 접수 등 최대 38개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입주 단지까지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GS건설도 사전 방문부터 입주 후 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서비스 앱 자이홈을 운영하고 있다.
대원은 지난해 삼성물산과 홈닉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김포 칸타빌 에디션을 첫 적용 단지로 정했다. 입주민은 홈닉을 통해 스마트홈 제어와 커뮤니티 예약 등 단지 생활 기능을 이용할 예정이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66127㎡,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세대창고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