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계열사 대보건설은 공채 18기 신입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
모집 직무는 건축·토목 공사 및 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았으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는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다.
접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형은 서류,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두 차례 면접을 한다. 토론면접도 예정돼 있고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발표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17기 공채가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은 1981년 건설사업을 시작해 대보건설·대보실업·대보유통·대보정보통신·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사업을 영위하며, 임직원은 약 4000명, 연 매출은 약 2조원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