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13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2019년 ‘호반써밋’으로 브랜드를 개편한 뒤 7년 만의 리뉴얼이다.
이번 개편은 호반써밋의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거 공간을 개인 취향과 다양한 삶의 방식이 반영되고, 일상의 경험과 함께 가치가 쌓이는 장소로 해석했다. 슬로건은 ‘Where Life Grows(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로,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변화에 맞춰 주거 공간의 가치도 높인다는 의미다.
영문 로고에는 서로 다른 곡선과 형태를 적용해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유연하게 다듬었다.
호반건설은 상위 주거 상품에 적용할 프리미엄 브랜드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을 신설한다. 입지와 상품성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를 적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명칭은 기존 호반써밋에 ‘클럽 H(Club H)’, 호반써밋 에디션에 ‘더 라운지(The Lounge)’를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