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됐다.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성백진)는 22일 회의를 열고, 최근 입찰참가 신청에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다.
주민대표회의는 롯데건설과 정식 시공자 선정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될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롯데건설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되려면 사업시행자인 LH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총회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