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2지구 인근 명장공원 특례사업 부지에 트리븐 센텀이 들어선다. 사업 측은 10월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급 규모는 앞서 1640가구로 소개됐으며, 상세 계획에는 1단지 852가구와 2단지 792가구 등 총 1644가구로 기재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5㎡, 84㎡(A·B·C), 114㎡다.
단지는 센텀2지구 진입도로에서 2단지 동측 경계까지 직선거리 약 320m에 위치한다. 명장공원에는 아트센터, 생태정원, 포레스트 워크, 축구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Galaxy AI’, ‘SmartThings Cloud’와 월패드를 연동한 AI Home 시스템을 적용해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가전, 사물인터넷 센서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기 사용 패턴에 따른 고령층 돌봄 알림과 택배·주차관제 연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기아와 연계한 ‘홈투카(Home-to-Car)’ 및 ‘카투홈(Car-to-Home)’ 기능도 지원한다.
주차는 1단지 세대당 약 1.84대, 2단지 세대당 약 1.87대로 계획됐다. 전체 주차공간의 35% 이상은 확장형이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 사우나, 키즈카페 연계형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