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셀프스토리지 기업 아이엠박스의 전국 지점 수가 300곳을 넘어섰다. 8월 280호점을 기록한 뒤 한 달여 만에 20곳을 추가했다. 아이엠박스는 10월 1일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의 소형화로 보관 수요가 늘며 지점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핑용품과 계절 의류, 취미용품 등 당장 쓰지 않는 물품을 집 근처 별도 공간에 두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엠박스는 온·습도 조절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지점 검색과 예약, 결제도 할 수 있다.
회사는 300호점 돌파가 셀프스토리지가 일상적인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AI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