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3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이륜차 라이더와 가족 2000명을 대상으로 주행 안전교육과 튜닝 점검을 진행했다. 이륜차 제작업체와 함께 ‘SUZUKI DAY 2026 × 오늘도 무사GO’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라이더형과 가족참여형으로 나눠 운영됐다. 안전 이론·체험교육과 튜닝 현장점검·상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GO’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교육에서는 이륜차 직선제동과 슬라럼 저속주행, 코너링 등 도로 주행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신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의 교통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제도를 안내했다.
튜닝 점검 부스에서는 등화장치와 소음기 등의 불법 개조 여부를 확인했다. 튜닝 승인·검사 대상과 절차, 구비서류, 튜닝안전확인부품 제도에 관한 상담도 제공했다.
홍보 공간에서는 교통안전수칙 포스터와 영상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안전운전 실천 서약과 무사고 룰렛 행사에 참여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민·관 협업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륜차 제조사와 협력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험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 안전사업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