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2일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과 토지 변동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과 2025년에 촬영한 경기도 항공사진을 판독해 변화가 확인된 61곳이 조사 대상이다.
시는 사전 검토를 마치는 대로 대상지를 순차 방문해 건축물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 관련 인허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토지 형질을 변경한 행위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항공사진에서 확인된 변화가 실제 위반행위에 해당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발제한구역을 지정 목적에 맞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