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개봉동 한마을 전용 59.57㎡가 2026년 10월 3일 11억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으며, 8층에서 이뤄졌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최근 3년 내 최고 거래가를 새로 썼다. 이전 최고가는 2026년 8월 14일 거래된 10억 4,000만원이었다.
한마을은 1999년 4월 준공된 1,983세대 규모 단지다. 26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중앙건설과 벽산건설이 시공했다. 개별난방 방식이고 최고층은 25층, 주차 공간은 2,540대 규모다. K-APT 등록 정보상 1호선 개봉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10억원 미만 아파트 가운데 구로구는 2,669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구로동 구로두산에서 91건, 개봉동 한마을에서 69건이 거래됐다. 2024년 2월 이후 구로구의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248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