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9월 30일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정부가 주거안정을 위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며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년간 비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해 임대료가 오르고 있는 만큼, 주택시장 안정은 임대시장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주거안정에 대규모 재정 투입
채 대표는 정부가 주거안정을 포함한 3대 사회안정 정책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데 주목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초과세수가 대략 200조원이며, 내년에는 슈퍼재정을 편성하더라도 100조원이 넘는 초과세수가 들어온다고 했다. 이어 정부가 앞으로 대규모 공공주택을 지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의 제도와 정책만으로 2027년을 예측하기는 어렵다며,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추가 대책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발표된 정책뿐 아니라 앞으로 나올 대책을 살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